지난 2009년3월의 호주.
△집을지을때 거의목재를 사용합니다.2층이상은 이웃집 동의가 있어야 허가를 해준답니다....
보통집 짓는데 2년걸리는데 실질적으로 1일 일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도 안되 보였습니다.ㅎㅎ
△호주에선 자동차,사람은 좌측통행 입니다.
△집모양은 예쁘지만 목재빼고는 한국에비해 보온이나 창호,전기,욕실등 시설이 엉성합니다.
△동네는 너무도 깨끗합니다...생활이 집안문화라 낮에도 사람이 별루 안보입니다.
△멜번 그랜웨이벌리의 쇼핑타운입니다.(한국의중소마트정도 규모) 전철종착역이 있고 평소에는 오후8시까지 열고 쇼핑데이때는 오후10시까지 오픈한다네요
△언덕등 거의가 초원인데 호주멜번은 의외로 겨울에 풀이 파랗게 자랍니다.(강수량관계)
△멜번외각 필립아일랜드 입구의 마을(Kilcunda)입니다. 뒤에 멀리흐릿한 긴섬이 필립아일랜드(다리로 육지와연결되어 있슴)
△처음 낚시에서잡은 레드피쉬(불루피쉬같은데)~ 회맛은 한국의 도미맛과 비슷합니다.
호주는 낚시면허가 있어야 고기,해산물을 잡을수있습니다.(면허는 낚시점등에서 사야함)
△친구가 잠수하여 채취한 전복입니다.친구말로는 바다속이 전복아파트처럼 많답니다.(전복채취는 1년에 한번 1인당3개까지 면허있어야가능)
전복맛은 한국양식전복보다 맛이좋습니다.(전복 2개정도면 1kg정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