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어제 1월28일(토)에 오미준 산악회 2월 시산제 지리산 노고단을 사전답사 다녀왔습니다.(회장,산악대장,남총무,홍보부장)
맑은 날씨에 좀처럼 보기 힘든 지리산 전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.
△해발1102m에 위치한 성삼재 주차장
△성상재 노고단 등산로입구
△30분올라와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하고
△노고단 대피소 앞에서 눈썰매타는 어린이도 있구요
△노고단 산장에서 노고단을 향에 오르는길에
△5분 더 올라와서 노고단 능선에 오르니뒤쪽에 반야봉(1732m)도 보이고~
△다시 능선따라 노고단 정상(돌탑)을 향해 오릅니다.
△드디어 신라 화랑들이 이곳에 돌탑을 쌓고 제를 지냈다는 노고단 정상(1507m)에 도착했습니다.
△오미준 회장님 뒤로 반야봉과 멀리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(1915m)가 보입니다.~
우측에 눈많이 쌓인곳인 벽소령이 천왕봉 가까이 있어보이지만 실제는 노고단과 천왕봉 중간쯤 됩니다.
△ 좌로부터 산악대장님,총무님,회장님~뭐 회원님들 다아시지만 ㅎㅎ
△좌측 가까이 반야봉,멀리 천왕봉 보입니다.
△멀리 천왕봉 그리고 우측 벽소령 능선이 이어져 있는데 이곳넘어 쌍계사 그리고 벗꽃길이 위치 합니다.
△하산중에 뒷쪽에 만복대(중간 눈많이쌓인 봉우리/1433m),우측 끝에 바래봉(눈쌓인곳/1167m)도 보입니다.
△지리산 주봉인 천왕봉(1915m)
△노고단 능선을 넘어 천왕봉을 향해 맛뵈기로 쬐끔 가보았습니다.ㅎㅎ~
△다시 노고단 능선으로 ~ㅎ
△노고단 산장을 내려와 성삼재로 하산하는 길에 눈썰매타는분들 ㅋㅋ
△등반대장님 눈썰매 끝내줘요 ㅋㅋ~
△성삼재 휴게소아래쪽에 있는 시암재 휴게소(1000m)
△시암재 휴게소에서 보이는 만복대(1433m)
△귀경길에 구례IC에서 보이는 노고단(좌측끝철탑보이는 흰봉우리)
성삼재에서 노고단 1시간이내 이지만 화엄사에서는 4시간 이상 힘들게 올라야 합니다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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